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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에 해당하는 글(7)
2008/08/21   혁신을 위한 8/5제
2008/03/14   그룹웨어 임원 게시판에 올라온 현상수배 글
2008/01/14   1% 나눔 운동
2008/01/10   태안 구례포 기름때 작업 갔다오다..
2007/12/21   2007 송년의 밤
2007/12/03   12월 월례조회 - 기적이 진짜 있을까??
2007/11/22   김장담그기 봉사활동


혁신을 위한 8/5제
우리 회사는 8월부터 경영혁신을 위한 하나의 활동으로 8/5제를 실시하고 있다. 말 그대로 9시 출근이 아니라 8시 출근으로 바꼈다는 것이다. 처음 내 생각은 그랬다..원래도 야근은 밥먹듯이 하던 나였기에 출근시간만 한시간 앞당겨진 꼴이 되어버렸다고 말이다.

물론 아직 한달도 채 안 되었지만, 왠일일까..8시부터 12시까지가 업무집중시간인데, 모두들 진짜 집중이 잘된다고 한다. 나도 마찬가지다. 지금도 사실 업무집중시간인데..이 기분을 놓치고 싶지 않아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

특히 더 집중이 잘되고 긍정적인 이유는 아마도..아침에 1층 세븐일레븐에서 무료로 제공받는 아침 때문이 아닐까 한다. 물론 딱 20명만 가능하고 인당 최대 2500원에 한정을 했지만, 무지 긍정적인 요소인듯 하다. 물론 나는 어제 오늘 첨으로 혜택을 받았지만, 진짜 기분좋다..7시 40분쯤 오면, 아침을 공짜로 먹을 수 있다..인제 맨날 7시 40분까지는 오려고 한다..(가능하려나??)

암튼, 물론 현재 업무적으로는 스트레스와 다운상태에 있지만, 이걸 이겨내는 것은 나의 문제이고, 회사의 혁신을 위해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다면, 더 열심히 매사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

자 오늘도 하루의 시작이다..

누구 말대로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이 될만한 현재 조직에서 함께 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이난다.

아자아자 화이팅!!
Tag : 회사


그룹웨어 임원 게시판에 올라온 현상수배 글
한 동안 블로그에 거의 접속조차 못했었다..바쁘다는 핑계로..근데..오늘 너무 웃긴 글이 사내 그룹웨어에 올라와서..퍼다가 올린다..특히 울 회사 대표이신 토니 사장님이 올리신 임원메시지에 올려진 글이다..이런 건 자유게시판에 쓰시라니깐..자유게시판보다는 임원게시판을 직원들이 많이 본다는 것을 간파하시고 여기다 올리신 듯 하다..
댓글 문화를 널리 하고 싶다며..직접 댓글 좀 달라고 강요도 하신다...ㅎㅎ

출처 : 솔트룩스 그룹웨어 임원 게시판
글쓴이 : 토니 사장님

2008년 3월 14일 아침 9시 무렵에 저에게서 중요한 것을 가지고 간 사람을 <공개 수배>합니다.  뚜뚜뚜~뚜...


마음에 집히는 용의자는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혹시, 범죄 현장을 목격하신 분이나, 아래 사진에서 심증이


가시는 분이 있으면, 리플을 달아 주세요.  후사 하겠습니다.    






여준희 956번 이미 다 포기한 얼굴이군요..412번..956과 705한테 엄청난 고문을 당한듯, 705번 별 특징은 없네여..478번 이미 보석결정 난 표정입니다. 범인은 별 특징 없는 705번인것 같아여^^ 2008-03-14 13:51 [수정] [삭제]
박형준 사장님... 임원 메세지 라니요~~ 2008-03-14 13:50
이미선 412번분 약복용 중이신거 같습니다. 강력추천이요...^^ 2008-03-14 13:50
조석완 흠... 이부장님, 다이어트를~~~ 2008-03-14 13:50
조서영 모두 너무 선하게 잘들 생기셔서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샤뱌샤뱌~ 캬캬~ 2008-03-14 13:52
김태현 유주얼서스팩트가 생각납니다.... 패러디 &quot;비쥬얼 서스팬스&quot; 캬캬캬... 그리고, 사실 저 약 합니다. 2008-03-14 14:14
김민정 956번 옆모습이 이용식 이네요. 478 너무 좋아하신다~; 705 눈썹이 멋있네요.. 그러나 범인은 412.. 약까지 하셨으니 자신이 한일도 기억못할듯... 2008-03-14 13:58
이보라 그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결말이 기대됩니다. 2008-03-14 14:31
Tag : 회사


1% 나눔 운동

1% 나눔운동..연봉의 1%씩을 나눈다는 의미다..나도 자발적으로 동참한 1세대라 할 수 있다.

맨 처음 시작할 때부터 동참했으니까...너무 오래 다닌 이유이기도 하다..우리회사는 창업자가 크리스챤이어서 그런지..대부분의 직원이 크리스챤으로..크리스챤들은 봉사하는데 인색하지가 않다..물론 진정한 마음의 봉사를 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으로 나뉘지만 말이다..그렇게 해서..회사 문화가 '착하게 살자' 문화로 자리잡아 왔다..물론 지금도 사장님을 포함해 크리스챤이 더 많긴 하지만, 종교와는 상관없는 그런 회사이다..차별하지 않는다(강조).

히안하게도 그렇게 생기지 않은 사람들이 회사에서 하는 봉사활동 외에도 개인적으로 많은 봉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요즘 특히 많이 놀라고 있다.. 매년 우리는 금전적인 것 외에도 무료급식소 배식봉사, 장애아 1일교사, 공부방 김장담그기, 태안 기름때 작업 등등 매년 2회 정도 활동봉사도 해 왔다..자랑하고 싶은 것은 자랑하는 게 나을 것 같아..아래 우리가 후원하고 있는 굿 네이버스 기사를 여기 올린다..


1. 회사 이름이 특이하네요. 솔트룩스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솔트룩스는 ‘SALT(소금)’와 ‘LUX(빛)’의 합성어입니다. 솔트룩스가 제공하는 솔루션과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밝혀 주고자 하는 비전을 담은 이름이죠. 갈수록 지식은 빠르게 변하는데 사람들이 보다 편리하게 원하는 지식을 찾도록 도와주고, 지식을 가치 있게 만드는 회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고객에게 변함없이 정직하고 성실하게요.

2. 내 것을 내놓기는 참 힘든 일이지만, ‘우리 같이 내놓자’ 하고 이야기하기는 더 힘든 일인데요, 이 이야기를 꺼낸 용감한 장본인은 누구였나요? 또 급여에서 떼자고 했을 때 얼굴 찌푸린 직원들도 있지 않았나요?

지금은 은퇴하신 창업자께서 제안을 하셨지요. 처음에는 반발하여 참여하지 않는 직원도 있었지만, 지금은 전원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입사 시에 1%나눔운동을 충분히 설명하고 있고요. 전 직원이 참여하는 만큼 위원들은 기금을 가치 있게 사용하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3. 전직원이 1%를 나눌 수 있는 솔트룩스의 분위기가 궁금합니다.

우리 회사는 스포츠 동호회가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협력업체 함께 체육대회를 하기도 하고, 인라인 동호회에는 대회에서 수상을 할 수준의 실력을 갖춘 직원도 있지요. 이런 의욕적으로 단합하는 분위기는 봉사활동 추진의 밑바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매주 목요일마다 교재 하는 신우회는 봉사의 본을 보이는 동호회로 1% 나눔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4. 마음은 있지만 아직 실천하지 못하는 기업을 위해 기업 봉사활동에 대한 노하우 한 말씀만 부탁드립니다.

기부와 봉사는 여유가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떼어 놓아야 가능합니다. 회사가 어려울 때도 약속한 금액을 직원과 회사가 먼저 떼어 놓았던 것이 지금의 작은 열매로 나타났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부터 봉사해야 할지 고민하는 기업에게 “1월에 그 해 예산에서 기부할 금액을 먼저 떼어 놓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그 후에 그 돈을 어떻게 쓸지 고민하고 의논하는 과정에서 기부하고 봉사하는 회사의 문화가 만들어 집니다. 일단 시작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글. 객원기자 박은영(yobel92@hanmail.net)


기사 원문 보기

Tag : 봉사활동


태안 구례포 기름때 작업 갔다오다..

태안 갔다왔다..내용은 솔트룩스 블로그에 올렸다..

중간에 고무장갑을 벗을 일이 있어서..잠깐 휴대폰으로 영상을 남겼다..여기 공개한다.



Tag : 봉사활동


2007 송년의 밤

오늘(12월21일)은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송년의 밤 행사가 있는 날이다. 매년 우리 회사는 가족과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실시했었으나, 올해는 송년회를 가족과 함께 하게 되었다. 얼마만에 가보는 압구정동인가.. 가물가물하다..압구정동!!!

2대째 우리의 대표님들은 전부 가정적이어서, 가족과 함께 하는 행사를 1년에 한번 이상은 했었던 것 같다. 물론 싱글에게는 별로 좋지는 않은 자리다..내가 싱글이었을때, 또 부득이하게 혼자 참석하게 되었을 때 조금 소심해 졌던 것 같다..ㅎㅎ.

암튼 오늘은 김태희 엉덩이 춤을 잘 추고, 이명박을 외치며 선거운동을 했던 우리의 이쁜 하은이도 함께 한다. 하은 아버님은 오던가 말던가.. 물론 기사역할을 하러 꼭 와야한다.

오늘 맛난 거 많이 먹을 것이다... 근데..하은이가 요즘 아파서 얼굴에 열꽃이 피어서..상태 안좋은데..원래 무지 이쁜데 항상 일이 있을때마다 아파서 ..거참..

기대된다..압구정동!!!

Tag :


12월 월례조회 - 기적이 진짜 있을까??
매월 첫째날은 여지없이 8시 30분에 해다미(울 회사 카페테리아 이름. 돈 무지 들었다고 함.)에 모여 월례조회를 한다. 오늘이 바로 그날.. 임원들이 돌아가면서 월례조회사를 하는데 오늘은 사장님이 하시는 달이었다. 역시 멋진 모습으로(머리에 무스칠까지..무지 신경을..) 멋진 월례조회사를 해주셨다.. 언젠가 한 번 봤던 영상같은데, 50년전 한국의 모습..희망과 꿈이 전혀 보이지 않는 암흑과 절망 속의 한국의 모습과 그 모습을 설명하면서..그들..우리의 선조..우리의 부모..조부모 세대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기적을 믿으며 달려온 결과 현재와 같은 기적과도 같은 일이 일어났다는 그런 내용이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봤던 영상이 아닐까 한다.. 챙피하게도 또 눈물이 났다..난 항상 이런 감성을 자극하는 영상(드라마가 최고)을 보면 여지없이..눈물부터 흐른다..

사장님은 기적을 믿으신다고 한다..5년전 우리회사가 현재의 우리회사가 될 것을 누가 장담했겠는가..맞다..5년전 나두 이 회사에 있었다..사실..경영자만큼은 그 변화를 못느끼겠지만..아니 이정도는 기본이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우리회사 너무 많은 발전..너무 많은 변화가 있었다. 2002년부터 여기에 있으며, 나두 많이 변화하고..발전하고 그런거 같긴 하지만, 과연 회사의 발전과 변화에 난 얼마나 기여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그런 생각이 드는, 회사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그냥 단순한 직원 입장이 아닌 경영자의 마음으로 회사를 더욱 가꾸고..성장시키고 싶다는 그런 열망이 들었다...

역시 사장님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 올해 매출실적이 연초 목표했던 것보다 낮아서..연말이고 해서 질책이나, 더 바짝 일하자 라는 메시지를 줄 줄 알았는데.. 이런말씀을 했다..

"저는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하나하나 너무 열심히 해줘서.. 사장으로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물론 "당근"이며, 더욱 정신차려 일하라는 "지지적 피드백의 방식"을 취한 것이겠지만, 이런 말로 직원을 격려하고 독려하는 사장님이 자랑스럽다.
Tag :


김장담그기 봉사활동
11월 21일, 무지 바쁜 나날들임에도 임직원 10명이 자원하여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작업이었지만, 오늘 허리와 엉덩이가 쑤신 이유가 무얼까...나이가 들었나보다..

우리가 간 곳은 답십리 5번출구 나와서 근처에 있는 성동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였는데, 굿네이버스의 담당 직원들과 센터 담당 선생님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거사를 치를 수 있었다. 아이들을 못본게 너무 아쉬웠지만, 우리가 만든 김치를 우리 아이들이 먹는다 생각하니 더욱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

우리 회사는 작은 규모의 회사임에도 직원들이 자진해서 연봉의 1%를 나눔활동을 위해 내놓고 있으며, 회사는 직원들의 1%만큼 매칭 금액을 함께 적립한다. 이런 회사들 은근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널리 퍼져야 할 활동이 아닌가 한다.

어제는 사회공헌 협약식도 하고..김장 담그기 봉사활동도 하고 미소가 번지는 하루였다.
김장 담그는 모습은 김장담그느라 사진을 못찍어서..없다..아쉽다..무지 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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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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