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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무지 바쁜 나날들임에도 임직원 10명이 자원하여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작업이었지만, 오늘 허리와 엉덩이가 쑤신 이유가 무얼까...나이가 들었나보다..
우리가 간 곳은 답십리 5번출구 나와서 근처에 있는 성동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였는데, 굿네이버스의 담당 직원들과 센터 담당 선생님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거사를 치를 수 있었다. 아이들을 못본게 너무 아쉬웠지만, 우리가 만든 김치를 우리 아이들이 먹는다 생각하니 더욱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
우리 회사는 작은 규모의 회사임에도 직원들이 자진해서 연봉의 1%를 나눔활동을 위해 내놓고 있으며, 회사는 직원들의 1%만큼 매칭 금액을 함께 적립한다. 이런 회사들 은근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널리 퍼져야 할 활동이 아닌가 한다.
어제는 사회공헌 협약식도 하고..김장 담그기 봉사활동도 하고 미소가 번지는 하루였다. 김장 담그는 모습은 김장담그느라 사진을 못찍어서..없다..아쉽다..무지 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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