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나눔운동..연봉의 1%씩을 나눈다는 의미다..나도 자발적으로 동참한 1세대라 할 수 있다.
맨 처음 시작할 때부터 동참했으니까...너무 오래 다닌 이유이기도 하다..우리회사는 창업자가 크리스챤이어서 그런지..대부분의 직원이 크리스챤으로..크리스챤들은 봉사하는데 인색하지가 않다..물론 진정한 마음의 봉사를 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으로 나뉘지만 말이다..그렇게 해서..회사 문화가 '착하게 살자' 문화로 자리잡아 왔다..물론 지금도 사장님을 포함해 크리스챤이 더 많긴 하지만, 종교와는 상관없는 그런 회사이다..차별하지 않는다(강조).
히안하게도 그렇게 생기지 않은 사람들이 회사에서 하는 봉사활동 외에도 개인적으로 많은 봉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요즘 특히 많이 놀라고 있다.. 매년 우리는 금전적인 것 외에도 무료급식소 배식봉사, 장애아 1일교사, 공부방 김장담그기, 태안 기름때 작업 등등 매년 2회 정도 활동봉사도 해 왔다..자랑하고 싶은 것은 자랑하는 게 나을 것 같아..아래 우리가 후원하고 있는 굿 네이버스 기사를 여기 올린다..


1. 회사 이름이 특이하네요. 솔트룩스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솔트룩스는 ‘SALT(소금)’와 ‘LUX(빛)’의 합성어입니다. 솔트룩스가 제공하는 솔루션과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밝혀 주고자 하는 비전을 담은 이름이죠. 갈수록 지식은 빠르게 변하는데 사람들이 보다 편리하게 원하는 지식을 찾도록 도와주고, 지식을 가치 있게 만드는 회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고객에게 변함없이 정직하고 성실하게요.
2. 내 것을 내놓기는 참 힘든 일이지만, ‘우리 같이 내놓자’ 하고 이야기하기는 더 힘든 일인데요, 이 이야기를 꺼낸 용감한 장본인은 누구였나요? 또 급여에서 떼자고 했을 때 얼굴 찌푸린 직원들도 있지 않았나요?
지금은 은퇴하신 창업자께서 제안을 하셨지요. 처음에는 반발하여 참여하지 않는 직원도 있었지만, 지금은 전원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입사 시에 1%나눔운동을 충분히 설명하고 있고요. 전 직원이 참여하는 만큼 위원들은 기금을 가치 있게 사용하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3. 전직원이 1%를 나눌 수 있는 솔트룩스의 분위기가 궁금합니다.
우리 회사는 스포츠 동호회가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협력업체 함께 체육대회를 하기도 하고, 인라인 동호회에는 대회에서 수상을 할 수준의 실력을 갖춘 직원도 있지요. 이런 의욕적으로 단합하는 분위기는 봉사활동 추진의 밑바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매주 목요일마다 교재 하는 신우회는 봉사의 본을 보이는 동호회로 1% 나눔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4. 마음은 있지만 아직 실천하지 못하는 기업을 위해 기업 봉사활동에 대한 노하우 한 말씀만 부탁드립니다.
기부와 봉사는 여유가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떼어 놓아야 가능합니다. 회사가 어려울 때도 약속한 금액을 직원과 회사가 먼저 떼어 놓았던 것이 지금의 작은 열매로 나타났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부터 봉사해야 할지 고민하는 기업에게 “1월에 그 해 예산에서 기부할 금액을 먼저 떼어 놓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그 후에 그 돈을 어떻게 쓸지 고민하고 의논하는 과정에서 기부하고 봉사하는 회사의 문화가 만들어 집니다. 일단 시작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글. 객원기자 박은영(yobel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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