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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에 해당하는 글(4)
2008/01/14   1% 나눔 운동
2008/01/10   태안 구례포 기름때 작업 갔다오다..
2007/11/29   '김장 담그기 자원봉사' 일정을 앞두고
2007/11/22   김장담그기 봉사활동


1% 나눔 운동

1% 나눔운동..연봉의 1%씩을 나눈다는 의미다..나도 자발적으로 동참한 1세대라 할 수 있다.

맨 처음 시작할 때부터 동참했으니까...너무 오래 다닌 이유이기도 하다..우리회사는 창업자가 크리스챤이어서 그런지..대부분의 직원이 크리스챤으로..크리스챤들은 봉사하는데 인색하지가 않다..물론 진정한 마음의 봉사를 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으로 나뉘지만 말이다..그렇게 해서..회사 문화가 '착하게 살자' 문화로 자리잡아 왔다..물론 지금도 사장님을 포함해 크리스챤이 더 많긴 하지만, 종교와는 상관없는 그런 회사이다..차별하지 않는다(강조).

히안하게도 그렇게 생기지 않은 사람들이 회사에서 하는 봉사활동 외에도 개인적으로 많은 봉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요즘 특히 많이 놀라고 있다.. 매년 우리는 금전적인 것 외에도 무료급식소 배식봉사, 장애아 1일교사, 공부방 김장담그기, 태안 기름때 작업 등등 매년 2회 정도 활동봉사도 해 왔다..자랑하고 싶은 것은 자랑하는 게 나을 것 같아..아래 우리가 후원하고 있는 굿 네이버스 기사를 여기 올린다..


1. 회사 이름이 특이하네요. 솔트룩스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솔트룩스는 ‘SALT(소금)’와 ‘LUX(빛)’의 합성어입니다. 솔트룩스가 제공하는 솔루션과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밝혀 주고자 하는 비전을 담은 이름이죠. 갈수록 지식은 빠르게 변하는데 사람들이 보다 편리하게 원하는 지식을 찾도록 도와주고, 지식을 가치 있게 만드는 회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고객에게 변함없이 정직하고 성실하게요.

2. 내 것을 내놓기는 참 힘든 일이지만, ‘우리 같이 내놓자’ 하고 이야기하기는 더 힘든 일인데요, 이 이야기를 꺼낸 용감한 장본인은 누구였나요? 또 급여에서 떼자고 했을 때 얼굴 찌푸린 직원들도 있지 않았나요?

지금은 은퇴하신 창업자께서 제안을 하셨지요. 처음에는 반발하여 참여하지 않는 직원도 있었지만, 지금은 전원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입사 시에 1%나눔운동을 충분히 설명하고 있고요. 전 직원이 참여하는 만큼 위원들은 기금을 가치 있게 사용하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3. 전직원이 1%를 나눌 수 있는 솔트룩스의 분위기가 궁금합니다.

우리 회사는 스포츠 동호회가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협력업체 함께 체육대회를 하기도 하고, 인라인 동호회에는 대회에서 수상을 할 수준의 실력을 갖춘 직원도 있지요. 이런 의욕적으로 단합하는 분위기는 봉사활동 추진의 밑바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매주 목요일마다 교재 하는 신우회는 봉사의 본을 보이는 동호회로 1% 나눔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4. 마음은 있지만 아직 실천하지 못하는 기업을 위해 기업 봉사활동에 대한 노하우 한 말씀만 부탁드립니다.

기부와 봉사는 여유가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떼어 놓아야 가능합니다. 회사가 어려울 때도 약속한 금액을 직원과 회사가 먼저 떼어 놓았던 것이 지금의 작은 열매로 나타났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부터 봉사해야 할지 고민하는 기업에게 “1월에 그 해 예산에서 기부할 금액을 먼저 떼어 놓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그 후에 그 돈을 어떻게 쓸지 고민하고 의논하는 과정에서 기부하고 봉사하는 회사의 문화가 만들어 집니다. 일단 시작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글. 객원기자 박은영(yobel92@hanmail.net)


기사 원문 보기

Tag : 봉사활동


태안 구례포 기름때 작업 갔다오다..

태안 갔다왔다..내용은 솔트룩스 블로그에 올렸다..

중간에 고무장갑을 벗을 일이 있어서..잠깐 휴대폰으로 영상을 남겼다..여기 공개한다.



Tag : 봉사활동


'김장 담그기 자원봉사' 일정을 앞두고

일전 우리는 김장 담그기 자원봉사를 다녀왔다.. 사실 대대적으로 홍보할 생각이었으나, 그건 자발적인 봉사활동에 찬물을 끼얹은 꼴이기에 그냥 블로그에 올려서 우연히 보는 사람들에게만 노출될 수 있도록 했다. 아래 내용은 봉사활동을 가기 전 한 직원이 그룹웨어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이다. 그렇다 봉사활동은 행사가 아니다..우리의 마음이다..좋은 댓글들도 함께 올린다.

무엇을 위한 '자원 봉사' 인가?

'김장 담그기 자원봉사' 일정을 앞두고, 주말동안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읽었던 글을 다시 보았는데,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자원 봉사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행사를 위한 행사가 되지 않기를 바라고, 저 또한 마음가짐을 바로히 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원봉사자 거부선언 / 하나다 에구보 *

자원봉사자는 나의 적

나는 자원봉사자 그놈들을 거부한다.

자원봉사자 그놈들은 나를 교묘하게 자멸시킨다.

자원봉사자 그놈들은 나를 능숙하게 응석부리도록 만든다.

자원봉사자 그놈들은 바라지도 않는 것을 해 주려 한다.

자원봉사자 그놈들은 겨우 남아 있는 힘마저도 약화시킨다.

자원봉사자 그놈들은 나를 악세사리로 만들어 거리를 활보한다.

자원봉사자 그놈들은 내 휠체어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자원봉사자 그놈들은 나를 멋진 젊은이들의 결혼식을 장식하는

가련한 도구로 쓴다.

자원봉사자 그놈들은 나를 여름 휴가의 과제로 여긴다.

자원봉사자 그놈들은 그들의 자녀들에게 관찰일기를 쓰게 한다.

자원봉사자 그놈들은 사회 속에 환상의 섬을 만들어 나를 그 속에 고립시킨다.

나는 그놈들에게 꼬리를 쳤다.


그놈들은 교묘하고 능숙하게 나를 사육하여 길들였고,

더러운 손으로 나의 턱을 어루만졌다.

나는 더 이상 그놈들의 기분을 맞추어 주지 않을 것이다.

또 다시 그놈들의 손이 뻗쳐오면

나는 반드시 그놈들의 손을 깨물어 버릴 것이다. - 뒷부분 생략 -

Tag : 봉사활동


김장담그기 봉사활동
11월 21일, 무지 바쁜 나날들임에도 임직원 10명이 자원하여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작업이었지만, 오늘 허리와 엉덩이가 쑤신 이유가 무얼까...나이가 들었나보다..

우리가 간 곳은 답십리 5번출구 나와서 근처에 있는 성동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였는데, 굿네이버스의 담당 직원들과 센터 담당 선생님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거사를 치를 수 있었다. 아이들을 못본게 너무 아쉬웠지만, 우리가 만든 김치를 우리 아이들이 먹는다 생각하니 더욱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

우리 회사는 작은 규모의 회사임에도 직원들이 자진해서 연봉의 1%를 나눔활동을 위해 내놓고 있으며, 회사는 직원들의 1%만큼 매칭 금액을 함께 적립한다. 이런 회사들 은근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널리 퍼져야 할 활동이 아닌가 한다.

어제는 사회공헌 협약식도 하고..김장 담그기 봉사활동도 하고 미소가 번지는 하루였다.
김장 담그는 모습은 김장담그느라 사진을 못찍어서..없다..아쉽다..무지 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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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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